사이판 켄싱턴호텔6 [사이판여행] 오션그릴 레스토랑 후기 저는 트래블버블 패키지로 사이판 여행을 왔기 때문에 켄싱턴호텔에 있는 오션그릴을 무료로 이용했습니다만, 개인적으로 오시는 분들은 55달러를 지불하시고 이용하셔야 하며 운영시간은 오후 6~9시입니다. 위치는 켄싱턴호텔 내부 해변가 바로 옆에 있습니다. 두 번 정도 이용했는데 외부에서도 많이 찾는 레스토랑이었습니다. 오션그릴에서 먹은 저녁은? 오션그릴에서 먹은 음식을 이야기 하기 전에 여기는 식사시간동안 라이브로 음악을 하고 있는 밴드가 있습니다. 저 라이브 음악을 굉장히 좋아하는데 여기서 음악을 하시는 밴드는 실력이 상당했습니다. 흑인 여성분이 보컬이신데 진짜 목소리가 좋았어요. 선곡도 알리샤 키스같은 뭔가 90년대생들이 좋아할만한 노래들이라 더 좋았습니다. 그리고 해변가라서 분위기는 더욱 더 좋았습니다... 2022. 3. 19. [사이판여행] 켄싱턴호텔 로리아에서 석식을 먹었습니다. 로리아는 진짜 빵 맛집입니다. 크루아상 최고에요! 켄싱턴호텔 로리아에서 석식을 먹었는데 진짜 만족스러웠네요. 저는 트래블버블로 인해서 무료로 즐겼지만 개인적으로 방문하신분들은 55불을 지불하셔야 됩니다. 이용 시간은 오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입니다. 입장하실 때 체온 체크하시고 방문표에 이름과 룸넘버를 작성하시고 입장하시면 됩니다. 조식과 거의 비슷한데 고기류가 조금 더 많이 있고 디저트바가 오픈을 했습니다. 켄싱턴 호텔 로리아 석식 제공되는 음식들 조식에는 없던 고기들과 느끼하고 헤비한 음식들이 조금 더 많아졌습니다. 무료로 제공해주는 와인과 함께 즐기면 더욱 더 좋습니다. 켄싱턴호텔에서 즐겨온 면요리 들이 전부 수준급이라 파스타에 대한 기대가 컸는데 파스타는 별로였습니다. 라자냐 역시 별로였구요... 2022. 3. 19. [사이판여행] 켄싱턴호텔 로리아 후기 사이판을 트래블버블 패키지로 신청한 저는 조식과 석식이 제공됩니다. 조식으로 매우 유명한 로리아를 오전에 방문해봤습니다. 방문시간은 오전 6시 30분부터 오전 9시 30분까지입니다. 저는 쾌적한 환경에서 식사를 하고 싶어서 오전 6시 30분에 방문했습니다만, 사람이 꽤 있었습니다. 저는 트래블버블 패키지에 포함이 되어 있어서 무료로 즐겼지만 일반적으로 식사를 하시는 분들은 인당 35불을 지불하시고 예약을 하셔야 된다는 점 기억해주세요. 켄싱턴호텔에는 아주 다양한 레스토랑들이 많지만 그 중에서도 로리아는 인터네셔널 뷔페를 추구하는 곳으로써 다양하고 대중적인 음식들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로리아의 음식 로리아에서 조식과 석식을 전부 먹어봤습니다. 그 결과 결론을 내린 것은 로리아는 빵 맛집이라는 것 입니다.. 2022. 3. 19. [사이판여행] 켄싱턴호텔에서 배달음식을 시켜보았다. 저는 트래블버블 패키지로 사이판 여행을 왔기 때문에 아침과 저녁을 100% 호텔에서 해결했습니다. 참 맛있는 음식을 많이 먹어서 좋았어요. 하지만 점심은 직접 해결해야 되기 때문에 컵라면을 몇개 가지고 왔었는데 외국까지 나와서 이걸로만 점심을 해결하려고 하다보니 조금 아쉽더라구요. 아. 분명히 사이판에 있는 상인이 한국인을 상대로 배달업을 하시는 분이 있을거야 라는 생각이 들었고 카카오톡 채널에서 검색결과 역시 있더군요. 살펴보던 와중에 한식을 판매하는 슬로우하우스 라는 곳이 눈에 띄었습니다. 슬로우하우스 음식종류와 가격 카카오톡 채널로 해당 음식점을 친구 추가해서 주문을 했습니다. 도시락 형식으로 음식을 판매했고 대부분의 가격은 10불에서 15불 사이였습니다. 저는 LA갈비와 제육볶음 두개, 감자튀김을.. 2022. 3. 19.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