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버블 패키지3 [사이판여행] 최고의 감자튀김을 판매하는 오하스 후기 켄싱턴호텔을 트래블버블로 와서 중식은 해결할 방법이 없던 저는, 라면으로만 해결하다가 지겨워서 배달을 두번이나 시켰는데 전부 실패했습니다.(맛이없음) 그래서 이번에는 호텔 내부에 있는 오하스에서 시그니쳐 버거를 먹어봤습니다. 아 진작 여기에 왔어야 됐는데.. 시그니쳐버거도 맛있지만 감자튀김이 진짜 저세상이네요. 저는 버거킹 감자튀김 좋아하는데 압도합니다. 오하스 리얼후기 오하스는 낮에는 카페고 밤에는 술을 판매합니다. 원래 코로나 이전에는 정기적인 공연도 하는 바였던 것 같습니다. 저는 객실내부에서 시간을 보내기가 아쉬워서 맥북을 들고 1층에 있는 오하스로 내려와서 커피를 마시고 있었습니다. 메뉴판을 보니 한시부터 시그니쳐버거를 시킬 수가 있어서 일단 커피를 마시면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시간이 되서 주.. 2022. 3. 19. [사이판여행] 중식 컨셉 레스토랑, 이스트문 후기 사이판에서 유일하게 즐길 수 있는 중식당! 방문하기 전부터 흥분을 가라앉힐 수 없었습니다. 유일하기 때문이에요. 이상하게 짜장면이 엄청 땡기더라구요? 심지어 사이판에서 제일 맛있는 레스토랑으로 유명한 곳입니다. 트래블버블 패키지로 여행을 온 저희 일행은 무료로 입장했지만 일반적으로 입장하시는 분들은 55달러를 지불하셔야 됩니다. 켄싱턴호텔 내부에 있는 곳으로 이용시간은 오후 6~9시 이며 외부 고객들도 굉장히 많이 오는 곳이었습니다. 입장하고 둘러보니까 2층에는 룸도 있으며 1층의 층고가 굉장히 높은 편이라서 마음이 탁 트이는 곳이었습니다. 그리고 이스트문의 여러 장식물들로 인해서 분위기도 굉장히 좋았으며 한국인 직원들도 굉장히 많았습니다. 이스트문의 음식 다른 레스토랑에 비해서 음식은 적은 편입니다. .. 2022. 3. 19. [사이판여행] 켄싱턴호텔 로리아 후기 사이판을 트래블버블 패키지로 신청한 저는 조식과 석식이 제공됩니다. 조식으로 매우 유명한 로리아를 오전에 방문해봤습니다. 방문시간은 오전 6시 30분부터 오전 9시 30분까지입니다. 저는 쾌적한 환경에서 식사를 하고 싶어서 오전 6시 30분에 방문했습니다만, 사람이 꽤 있었습니다. 저는 트래블버블 패키지에 포함이 되어 있어서 무료로 즐겼지만 일반적으로 식사를 하시는 분들은 인당 35불을 지불하시고 예약을 하셔야 된다는 점 기억해주세요. 켄싱턴호텔에는 아주 다양한 레스토랑들이 많지만 그 중에서도 로리아는 인터네셔널 뷔페를 추구하는 곳으로써 다양하고 대중적인 음식들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로리아의 음식 로리아에서 조식과 석식을 전부 먹어봤습니다. 그 결과 결론을 내린 것은 로리아는 빵 맛집이라는 것 입니다.. 2022. 3.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