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판 트래블버블 패키지1 [사이판여행] 오션그릴 레스토랑 후기 저는 트래블버블 패키지로 사이판 여행을 왔기 때문에 켄싱턴호텔에 있는 오션그릴을 무료로 이용했습니다만, 개인적으로 오시는 분들은 55달러를 지불하시고 이용하셔야 하며 운영시간은 오후 6~9시입니다. 위치는 켄싱턴호텔 내부 해변가 바로 옆에 있습니다. 두 번 정도 이용했는데 외부에서도 많이 찾는 레스토랑이었습니다. 오션그릴에서 먹은 저녁은? 오션그릴에서 먹은 음식을 이야기 하기 전에 여기는 식사시간동안 라이브로 음악을 하고 있는 밴드가 있습니다. 저 라이브 음악을 굉장히 좋아하는데 여기서 음악을 하시는 밴드는 실력이 상당했습니다. 흑인 여성분이 보컬이신데 진짜 목소리가 좋았어요. 선곡도 알리샤 키스같은 뭔가 90년대생들이 좋아할만한 노래들이라 더 좋았습니다. 그리고 해변가라서 분위기는 더욱 더 좋았습니다... 2022. 3.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