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판 음식추천1 [사이판여행] 켄싱턴호텔에서 배달음식을 시켜보았다. 저는 트래블버블 패키지로 사이판 여행을 왔기 때문에 아침과 저녁을 100% 호텔에서 해결했습니다. 참 맛있는 음식을 많이 먹어서 좋았어요. 하지만 점심은 직접 해결해야 되기 때문에 컵라면을 몇개 가지고 왔었는데 외국까지 나와서 이걸로만 점심을 해결하려고 하다보니 조금 아쉽더라구요. 아. 분명히 사이판에 있는 상인이 한국인을 상대로 배달업을 하시는 분이 있을거야 라는 생각이 들었고 카카오톡 채널에서 검색결과 역시 있더군요. 살펴보던 와중에 한식을 판매하는 슬로우하우스 라는 곳이 눈에 띄었습니다. 슬로우하우스 음식종류와 가격 카카오톡 채널로 해당 음식점을 친구 추가해서 주문을 했습니다. 도시락 형식으로 음식을 판매했고 대부분의 가격은 10불에서 15불 사이였습니다. 저는 LA갈비와 제육볶음 두개, 감자튀김을.. 2022. 3.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