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다락휴 후기1 인천 공항 캡슐호텔 다락휴 이용후기 저는 사이판으로 출국 하기 하루 전에 인천공항 다락휴를 이용하기로 했습니다. 이유는 출국을 하기 위해서는 신속항원검사를 받아야 되는데 이 검사의 유효시간이 24시간밖에 되지 않아서, 전 날 오후에 검사를 받아야 출국에 지장이 없기 때문입니다. 저는 패키지여행을 이용해서 다음날 오전 6시에 출국이기에 인천공항 근처 호텔을 알아보다가 캡슐호텔 다락휴를 알게되어 이용하게 됐습니다. 직접 와서 이용해보니 캡슐호텔보다는 고시원에 가까웠습니다. 가격 및 위치 저는 샤워부스가 있는 싱글룸을 예약했습니다. 12시간에 63000원을 내고 예약을 했습니다. 아마 샤워부스가 없으면 조금 더 저렴하실텐데 그러면 샤워를 복도에 있는 공용샤워부스에서 하게 됩니다. 그리고 저는 체크인을 조금 더 일찍해서 2시간을 연장했습니다. 초.. 2022. 3.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