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모질 사료1 기호성 좋고 부드러운 강아지 사료 추천 저는 노견을 키우다가 먼저 하늘나라로 떠나보냈고, 지금은 1년 된 어린 반려견 두 마리와 지내고 있습니다. 노견을 키우다 보니 씹기가 많이 힘들어져서 부드러운 사료를 찾게 됐고, 어린 반려견 두 마리는 입맛이 까다로워 아무 밥이나 먹질 않으니 고민이 있었죠. 그때마다 저는 이웅종 & 이찬종 형제가 개발한 맘 앤 대디 사료를 구매했습니다. 맘 앤 대디를 선택한 이유 저는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하늘나라로 먼저 떠나보낸 반려견이 있습니다. 강아지는 노견이 되면 일반적으로 딱딱한 사료들을 쉽게 씹기가 힘이 들게 됩니다. 그래서 시저 같은 수용성 사료나 습식 사료를 사서 먹이게 된답니다. 그래서 제가 선택한 사료가 맘앤대디 그레인프리 연어와 강황 사료였습니다. 강아지가 밥을 안 먹으면 강아지도 힘들지만 지켜보는 사.. 2022. 1. 29. 이전 1 다음